[학원 소식] 해외 주재원 발령, 국제학교 입학 가능할까? 어라운즈 아카데미가 공개한 실제 합격
작성일
2026-07-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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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재원 발령이 결정되면 많은 학부모가 가장 먼저 고민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아이의 영어 실력으로 현지 국제학교에 입학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갑작스럽게 해외 근무가 결정되는 경우 준비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제한된 시간 안에 국제학교 입학이 가능한지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

국제학교 전문 교육기관 어라운즈 아카데미는 이러한 고민에 대해 "가능하다"고 답한다. 실제로 지금까지 베트남, 일본, 헝가리, 멕시코, 브라질, 미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로 발령받은 주재원 가정과 함께 국제학교 입학을 준비해 왔으며, 현재까지 입학을 준비한 학생들은 모두 원하는 학교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학원 측은 최근 해외 여러 국가에서 진행한 실제 합격 사례를 공개하며 국제학교 준비 과정과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사례는 베트남이다. 베트남 호찌민으로 주재원 발령이 확정된 가정으로, 국제학교 준비 기간은 단 1개월이었다. 입학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남매였다. 처음 상담을 받을 당시 학부모는 두 자녀의 영어 실력에 대해 큰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MAP Test 집중 대비와 영어 인터뷰 훈련을 병행한 결과 한 달 만에 베트남 현지 국제학교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두 번째 사례는 일본이다. 학생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Rugby School Japan 입학을 준비했다. Rugby School Japan은 영국 명문 Rugby School의 일본 캠퍼스로 2023년 개교한 국제학교다. 학생은 처음 상담 당시 영어 실력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학교의 입학 기준과 커리큘럼을 분석한 맞춤형 준비를 2개월 동안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합격에 성공했다.

세 번째는 헝가리 사례다. 헝가리 주재원으로 파견되는 가정의 7학년과 10학년 남매가 함께 준비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두 학생 모두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조차 어려운 수준이었다. 이후 3개월 동안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함께 MAP Test와 인터뷰를 집중적으로 준비했고, 남매 모두 같은 시기에 국제학교 합격 통보를 받았다. 입학 전까지는 과학과 세계사 등 국제학교 수업에서 사용하는 과목도 미리 공부하며 현지 적응을 준비하고 있다.
멕시코 사례도 소개됐다. 학부모는 멕시코 현지의 국제학교 후보 6곳을 직접 조사한 뒤 상담을 의뢰했다.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으로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학생의 나이와 적응력을 고려해 1대1 관리가 가능한 학교를 추천하고 향후 더 큰 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로드맵까지 함께 설계했다. 약 2개월의 준비를 거쳐 학생은 국제학교에 입학했으며 현재는 현지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사례는 영어 실력보다 학생의 성향을 먼저 고려한 경우다. 준비를 시작한 남매는 매우 소극적인 성격이었다. 학원에서는 영어 교육보다 먼저 학생들과 친해지고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부터 시작했다. 여러 차례 상담을 진행하며 "부모의 바람이 아닌 본인이 선택하는 공부"라는 점을 이해하도록 도왔고, 이후 학생들이 공부에 흥미를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도 향상됐다. 결국 두 학생 모두 국제학교 입학에 성공했다.

어라운즈 아카데미는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선 대부분의 학생들은 준비 기간이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였으며, 시작 당시에는 모두 영어 실력이 충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원어민과 한국인 강사가 함께 진행하는 집중 영어 몰입교육과 맞춤형 준비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국제학교 입학 기준을 충족할 수 있었다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었다.

학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영어유치원을 오래 다녀도 늘지 않던 영어가 왜 이렇게 빠르게 향상되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어라운즈 측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이 아니라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학원에는 상주 원어민 교사가 있어 학원 내 대부분의 대화가 영어로 진행되며, 학생이 원할 경우 하루 종일 영어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어민 교사가 숙제와 단어 시험까지 직접 관리하고 여기에 학생별 맞춤 컨설팅이 더해져 개인별 커리큘럼이 완성된다. 특히 어린 학생들은 언어 습득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성장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이 학원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과정은 국제학교 합격뿐 아니라 입학 이후 현지 학교생활에서도 자신 있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어라운즈 아카데미는 국제학교 입학 컨설팅 역량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원장인 제이슨은 15년 이상의 미국 유학 경험과 국제학교 입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국제학교 입학 기준을 직접 분석해 학생별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직접 집필한 MAP Test 전문 교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며, MAP Test 준비와 IELTS 공식 시험 응시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공장식 교육이 아닌 소수 정예 맞춤 컨설팅을 지향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사진 역시 Georgia Tech, Cornell, USC 등 해외 명문대 출신으로 구성돼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라운즈 아카데미는 해외 주재원 발령이 갑작스럽게 결정되더라도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면 1~2개월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 안에도 충분히 국제학교 입학을 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가가 어디인지, 학교 이름이 얼마나 낯선지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에게 맞는 준비 전략과 집중적인 영어 환경이라는 것이다.

학원 관계자는 "주재원 발령은 아이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짧은 준비 기간이라도 학생에게 맞는 방향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주재원 가정이 국제학교 진학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